(프놈펜에서 AFP 연합) 호르 남 홍 캄보디아 외무장관은 지난 70년대말 캄보디아 대학살 즉 킬링필드의 주역인 크메르 루주 지도자들을 국제 법정에 세워야 한다는 유엔의 권고를 거부했습니다.
호르 남 홍 장관은 오늘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의 회담을 위해 뉴욕을 출발하기에 앞서 `우리는 캄보디아 헌법 33조에 따라 캄보디아인인 타목을 국내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은 이에 앞서 캄보디아 정부의 협조에 관계없이 타목을 비롯한 쿠메르 루주 지도자들을 재판하기 위한 국제재판을 개정할 것이며 캄보디아 정부가 이를 끝까지 거부할 경우 경제제재를 면치 못할 것 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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