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찰스 영국 왕세자가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영국 왕세자로는 75년만에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고 영문 일간들이 보도했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체류하면서 포클랜드전 전사자 기념비에 헌화하고 카를로스 메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베푸는 오찬에 참석합니다.
이어 아르헨티나에 있는 영국계 회사를 방문하고 폴로 경기를 한 뒤 우루과이를 경유해 남대서양상의 영국령 포클랜드 군도로 떠날 예정입니다.
한편 메넴 대통령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찰스 왕세자에게 아르헨티나 여권 소지자의 포클랜드 방문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양국 관리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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