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9시 쯤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남양리에 사는 39살 오명상씨가 동네에 주차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신용협동조합등에서 1억 3천여만원의 빚을 져 최근 빚독촉에 시달려왔고 차 안에서 인화성 물질이 담긴 플라스틱 통을 보았다는 오 씨의 동생 말에 따라 오씨가 차량에 불을 지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오 씨는 면사무소에서 근무해왔으나 채권채무관계등으로 문제가 생기자 지난해 8월 직장도 그만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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