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의 보도) 미국과 북한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뉴욕의 주 유엔 미국 대표부에서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 규명을 위한 4차 협상 8일째 회의를 속개했습니다.
양측은 오늘 회의에서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사찰방식과 범위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지만 워낙 이견이 커 합의 도출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미국과 북한 대표단은 협상 내용을 본국에 보고하고 훈령을 받느라 회담 속개가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지난 주말 7일째 회의를 마친 뒤 지하시설 사찰방식과 범위를 놓고 심각한 의견대립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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