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이정옥 특파원의 보도) 한국은 지난 97년 경제위기 이후 금융 개혁을 과감하게 추진해 금융제도의 선진화를 위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오늘 OECD 즉 경제협력개발기구가 평가했습니다.
OECD는 오늘 발행된 `파이낸셜 마켓 트랜드 리뷰`를 통해 한국은 선진금융제도 국가권에 접근했으며 국제사회의 신뢰를 되찾았다고 평가했습니다.
OECD는 한국이 국가 신용등급 향상과 함께 국제 금융시장의 신뢰를 되찾고 있어 외국 금융기관들도 신용있는 한국 은행들과의 거래 확대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OECD는 그러나 보다 많은 외국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현재 추진중인 금융 개혁을 통해 금융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신뢰도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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