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AP.AFP 연합) 프랑스 특별 테러법원은 지난 89년 170명의 목숨을 앗아간 프랑스 여객기 폭파사건과 관련해 리비아인 용의자 6명에 대한 궐석재판을 개시했습니다.
3일동안 계속될 이번 재판에서는 무아마르 알 카다피 리비아 대통령의 처남으로 여객기 폭파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진 모하메드 세누시 등 용의자들에 대해 `살인과 테러 관련 살인공모 혐의 로 종신형이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용의자들이 법정에 자진 출두하거나 리비아가 그들을 인도할 경우 관련자들은 이번 재판결과에 상관없이 프랑스 법에 따라 새로운 재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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