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새벽 1시쯤 제주도 북제주군 추자도에서 7킬로미터쯤 떨어진 횡간도 서쪽 끝에서 불이 나 만 8천평의 섬 가운데 2천평을 태우고 4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13가구 주민 20여명이 이웃 추자도로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한밤중 불이 나자 군인과 경찰,공무원등 백여명의 인력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야간이라 헬기가 뜰수 없는데다 진화장비가 모자라 불길을 잡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어제 낮 한 주민이 밭을 개간하기 위해 나무가지등을 태우다가 잔불이 살아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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