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오늘 올들어 2번째 북한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정 명예회장의 이번 방북에는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과 김윤규 주식회사 아산 사장이 동행했습니다.
정 명예회장 일행은 이번 방북에서 김용순 조선 아세아.태평양 평화위원회 위원장등 북측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금강산관광 종합개발사업과 서해안 공업단지조성사업, 평양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정 명예회장은 방북 이틀째인 내일 고향인 강원도 통천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현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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