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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협 임원 금명 소환.(기사대체)
    • 입력1999.03.09 (09:0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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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과 축협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축협 고위 간부들이 대출 비리에 개입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축협이 주식회사 삼산에 1차 부도 이후 2백 70억원을 부당 대출해주는 과정에서 어제 구속된 김 충현 전 축협 중앙회 국제 금융부장이외에 당시 대출 결재라인에 있었던 고위 간부들이 개입한 혐의를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금명간 당시 축협 여신 담당 총괄 부회장이었던 장 모씨와 여신 담당 상무 이 모씨를 소환해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축협측이 중소업체인 삼산에 680억원을 대출해 준 점을 중시하고 이 과정에서 송찬원 전 회장은 물론 정.관계 인사들이 깊숙이 개입했을 것으로 보고 구속된 김 준식 삼산 사장이 빼돌린 돈의 사용처를 집중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그러나 지난 96년 이후 비자금 장부는 폐기했고 빼돌린 돈의 대부분을 IMF 이후 환차손으로 날렸다고 주장하면서 로비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축협 여신 심사위원회 간부들의 금융 계좌에 대한 자금 추적 작업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농협 비리 수사와 관련해서 검찰은 농협 대출 담당 실무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실무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원철희 전 농협 중앙회장을 비롯한 농협 고위 임원들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 축협 임원 금명 소환.(기사대체)
    • 입력 1999.03.09 (09:02)
    단신뉴스
농협과 축협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축협 고위 간부들이 대출 비리에 개입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축협이 주식회사 삼산에 1차 부도 이후 2백 70억원을 부당 대출해주는 과정에서 어제 구속된 김 충현 전 축협 중앙회 국제 금융부장이외에 당시 대출 결재라인에 있었던 고위 간부들이 개입한 혐의를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금명간 당시 축협 여신 담당 총괄 부회장이었던 장 모씨와 여신 담당 상무 이 모씨를 소환해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축협측이 중소업체인 삼산에 680억원을 대출해 준 점을 중시하고 이 과정에서 송찬원 전 회장은 물론 정.관계 인사들이 깊숙이 개입했을 것으로 보고 구속된 김 준식 삼산 사장이 빼돌린 돈의 사용처를 집중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그러나 지난 96년 이후 비자금 장부는 폐기했고 빼돌린 돈의 대부분을 IMF 이후 환차손으로 날렸다고 주장하면서 로비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축협 여신 심사위원회 간부들의 금융 계좌에 대한 자금 추적 작업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농협 비리 수사와 관련해서 검찰은 농협 대출 담당 실무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실무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원철희 전 농협 중앙회장을 비롯한 농협 고위 임원들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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