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좋아져도 실업률이 금융위기 이전수준인 2%대로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금융연구원은 금융위기국의 회복과정과 시사점 이라는 보고서에서 경기가 회복된다 하더라도 실업률이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 어려우며 4∼5%대로 떨어지는데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연구원은 핀란드의 경우 금융위기로 지난 90년 3.4%에 불과했던 실업률이 93년 17.9%까지 오른후 95년 17.2%, 96년 16.3%, 97년 14.5% 등으로 위기 이전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고 높은 실업률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위기국면이 완전히 해소된 이후에도 기업의 인력절감 노력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고실업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금융연구원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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