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홍콩 행정부가 예산적자를 줄이기위해 18만명에 이르는 공무원 조직을 전면 개혁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람 공무원사무국장은 어제 성명을 통해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외부환경이 급속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공무원도 사회변화와 보조를 같이하고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긴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람 국장은 공무원조직 개혁안중에는 공무원의 평생고용보장제를 철폐하고 지나치게 높은 봉급과 각종 혜택들을 민간 부문과 걸맞도록 하는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도널드 창 재무장관도 예산설명을 통해 공무원의봉급과 신규 채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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