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해 도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용의자 39살 정금용씨와 34살 임종순씨에 대해 오늘 오전중으로 분묘발굴과 사체영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도굴현장에서 현장검증을 할 계획입니다.
현장검증에는 지난 1일 이들이 신회장 부친의 묘소를 사전답사한 것을 비롯해 지난 3일 곡괭이 등 도굴 도구를 갖고 묘소를 다시 찾아 밤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5시간 동안의 도굴작업 등이 재현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녹음된 협박 전화의 목소리에 대해 정씨가 자신의 목소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임씨는 정씨 목소리가 아니라고 밝히고 있어 또다른 공범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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