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영어강사의 이름을 딴 학원을 차린뒤 수천만원대의 수강료를 받아 가로채 물의를 빚어 지난 5일 KBS 9시뉴스에 방송됐던 학원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서울 방배동 모 어학원 원장 37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97년 서울 방배동에 유명 영어강사의 이름을 딴 모 어학원을 차린 뒤 지난해 12월말부터 최근까지 47살 이모씨등 수강생 42명으로부터 수강료와 교재비 명목으로 2천7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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