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뉴스) 미국 에너지부는 첨단 핵미사일 기술을 중국에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뉴멕시코주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에 근무하는 한 중국계 컴퓨터 과학자를 해고했다고 정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과학자는 지난 3년간 진행된 핵기술 첩보활동 조사과정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으며 아직까지 체포되거나 기소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앞서 빌 리처드슨 에너지부 장관은 행정부의 허술한 보안때문에 중국측이 핵기술을 절취했다는 일부 주장을 규명하기위해 필요하다면 상원청문회 개최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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