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니코시아 dpa=연합뉴스) 석유수출국기구 OPEC가 오는 23일 각료회의를 앞두고 유가 회복을 위한 활발한 막후 접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와 때를 같이해 브렌트 유가는 오늘 런던시장에서 급증해 1 배럴에 11.86달러까지 거래됐습니다.
카말 하라지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 주말 리야드를 방문해 사우디 아라비아측과 원유 공급 과잉을 시정하기로 합의한데 이어 다음주에는 베네수엘라와 유가 회복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관계자는 `OPEC 주요 회원국들이 유가 회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파급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유가 반등을 노리고 대량 매입해 적당한 때에 팔아 차액을 챙기려는 움직임이 있을 경우에는 오히려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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