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정부 일반행정부처 실국장 2백 66명을 오늘낮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국정개혁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이제 공직자들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공직자 스스로 자발적인 의지를 갖고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정책결정과정에서 국민의 의견과 요구를 충분히 반영해 정부시책에 대한 국민의 협조와 동참을 유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찬은 지난 1월 경제부처 실국장들의 청와대 오찬에 이어 마련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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