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대전동부경찰서는 오늘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선친의 유해도굴사건의 용의자 정금용씨와 임종순씨를 분묘발굴과 사체영득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현장검증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25분쯤 묘지가 있는 울산시 언양읍으로 이들을 압송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2시쯤으로 예정된 현장검증에서 용의자들이 지난 1일 현지를 사전답사한 뒤 이틀뒤인 3일에 곡괭이 등으로 분묘 도굴하고 철제관을 파낸 후 유해를 절단하는 모든 과정을 재현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현장검증이 끝나면 이들을 다시 대전으로 데려와 협박전화의 성문분석 결과와 그동안 제기돼온 의문점들을 집중수사해 또다른 용의자가 있는 지 여부를 가려낼 방침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