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정기 주주총회 이후 내일 첫 이사회를 열어 정몽구회장을 대표이사 회장과 이사회 의장으로 정식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정세영 전 명예회장의 분가에 따른 조직의 조기안정을 위해 당초 오는 12일 열기로 한 이사회를 이틀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 현대자동차는 정 회장을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해 경영권과 이사회를 장악하도록 하고 정 전 명예회장과 정몽규 전 부회장 등의 이사 사임을 승인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공석인 이사자리는 오는 4월초 임시주총을 열어 충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 회장은 내일 오전 현대 계동사옥 지하대강당에서 현대자동차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회장 취임후 첫 상견례를 갖고 현대자동차 육성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