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오늘 올들어 2번째 북한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정 명예회장의 이번 방북에는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과 김윤규 주식회사 아산 사장이 동행했습니다.
정 명예회장 일행은 김용순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등 북측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금강산관광 종합개발사업과 서해안공업단지 조성사업 등에 대해 협의하고 내일 고향인 강원도 통천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정 명예회장은 판문점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김 아.태평화위원장과 실무진을 만나 금강산관광 개발사업 등을 논의할 것이라면서 서해안공단에 대한 전기공급 문제는 한전에서 협조하기로 한만큼 잘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또 앞으로는 매달 방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윤규 아산 사장은 남북친선 농구경기와 관련해 북한측이 현대팀을 오라고 했으며 현대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나가기 때문에 4월19일 이후에나 경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