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원길 정책위의장은 지난해 우리 경제는 당초 예상했던 -8%대 보다 상당히 양호한 -6% 이내의 성장율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김원길의장은 오늘 우리 경제는 지난해 4분기 이전에 저점을 통과했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이에 따라 당초에는 실업자 수도 올 1.2월에 2백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백 80만명선에 머물고 있어서 앞으로 백 50만명 선에서 억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의장은 그러나 경제 상황이 다소 나아진다고 해서 구조조정을 포기한다면 IMF 경제위기의 고통을 다시 겪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경제개혁과 구조조정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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