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한 EU 즉 유럽연합 기업들은 오늘 자동차와 주류,의약품 등 16개 부문별로 무역장벽 보고서를 발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U기업들은 오늘 주한 EU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대한 무역장벽보고서 발표회에서 한국정부가 구조조정 과정에서 한국 기업에만 세제 혜택을 줄것이 아니라 한국 기업의 자산이나 사업을 인수하려는 외국 기업에도 세제지원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U기업들은 또 수입자동차에 대한 관세차별이 여전하다고 주장하고 배출가스와 차량 연료 효율 등을 근거로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U기업들은 이와함께 원산지에 관계없이 모든 주류에 대해 같은 세율을 적용할 것과 주거래은행 제도의 폐지, 수입 화장품 통관절차의 간소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