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후배의 낙태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중학교 동창 집에 들어가 강도짓을 한 혐의로 서울 성산동 16살 김 모양과 이 모양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양등은 임신을 한 동네후배 13살 김 모양의 낙태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해 11월 중학교 동창인 16살 임모양의 집에 들어가 임 양을 때리고 현금등 5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0월과 올해 1월에도 임 양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터는 등 3차례에 걸쳐 모두 6백8십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6월 모 중학교를 중퇴한 뒤 술집등을 전전하며 생활해오다 동네 후배인 김양의 낙태수술비와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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