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의 절반 이상이 자신들의 한 해 수입 금액을 1억 5천만원 미만인 간이과세자 수준이라고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97년 전문직종의 수입을 분석한 결과 한의사들의 82%가 간이 과세자 수준으로 수입금액을 신고해 가장 세부담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사들 가운데 56%, 변호사는 34%가 간이과세자 수준 이하로 수입을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득이 가장 높은 직종은 변호사들로 한 달 평균 9백70만 원을 버는 것으로 신고했고 외과 의사가 6백 만원을, 성형외과 의사는 4백만원을 월 평균 소득으로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82%가 간이과세자 수준 이하로 신고한 한의사들의 경우 월평균 소득이 2백 50만원으로 의사들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예인들은 월평균 소득을 2백여 만원으로 신고해 전문직종 가운데 소득이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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