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수출기업에게 가격을 할인해주는 로컬가격제도를 다음 달부터 폐지하고 철강 구매 수량에 따라 가격을 깎아주는 특별 할인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철은 그동안 철강제품를 판매할 때 내수와 수출용으로 이원화된 가격을 적용해왔으나 통상마찰의 빌미가 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철은 수출용 가격의 폐지로 수요업체의 원가 부담이 늘어나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것에 대비해 앞으로는 철강 구매 수량에따라 가격을 할인해 주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