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았던 평양 모란봉 교예단의 공연이 당분간 중단됩니다.
현대의 남북경제협력사업 전담사인 주식회사 아산은 북한의 모란봉 교예단과 공연관람료를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모란봉 교예단은 협상 결렬후 공연을 중단하고 평양으로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금강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현대가 온정리에 건립한 공연장인 금강산 문화회관에서의 교예단 공연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아산 관계자는 교예단측이 지나치게 비싼 관람료를 요구하고 있어 협상이 결렬됐으나 가능한한 빠른 시일안에 공연이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