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의 상고기각으로 오늘 의원직을 상실한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끝까지 소신을 지키다가 법률적으로 승복할 수 없는 강요된 결정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정치권에 들어온 후 3김정치의 벽을 넘기위해 노력했으나 실패했다면서 자신은 당분간 꿈을 접고 국회를 떠나게됐다면서 소회를 피력했습니다.
안택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홍의원의 의원직 상실은 굴절된 우리 정치사의 산물로 안타깝고 비통스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의원의 오늘 의원직 상실로 한나라당은 백35석에서 백34석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또 홍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송파갑은 선거법에 따라 90일 이내에 재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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