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자에 허덕이던 우편사업이 사업을 시작한지 115년만에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우편사업을 결산한 결과 매출은 IMF 한파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2.7% 늘어난 1조59억원에 달한 반면 영업비용은 9천987억원으로 72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편사업이 흑자로 돌아선 것은 일반우편물량은 전년보다 4% 줄었지만 국제특급우편과 전자우편, 우편주문판매, 경조우편카드, 꽃배달서비스등 신종우편서비스의 매출액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특히 경영이 부실한 전국 83개 우체국을 통.폐합하고 단순 반복적인 우편작업인력을 민간에 위탁하는 등 경영합리화를 적극 추진한 것도 우편사업 흑자에 주효한것으로 정통부는 풀이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