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와 북한군은 오늘 판문점에서 장성급 회담을 열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유엔사측은 지난 4차 회담에서 제의했던 북한 컴퓨터의 2천년도 인식 오류문제 등을 논의하자고 했지만 북한군측은 한국군과 미군,그리고 북한군 사이의 3자 회담을 다시 제안해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그러나 Y2K 문제와 관련해 전문가 회담을 열자는 유엔사의 제안에 대해서는 북한군측이 검토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장성급 회담의 분기별 정례화,그리고 판문점 일직 장교 사이의 전화선 증설 등 지난달 열린 4차 회담에서 유엔사측이 제안한 사항들을 다시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담에는 마이클 헤이든 미군소장과 금기연 한국군 준장 등 유엔사측에서 4명과 북한군측에서 이찬복 중장 등 3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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