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중에 한반도 통일이 달성될 수는 없겠지만 7천만 민족 모두가 전쟁으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낮 정부 일반부처 실국장 2백 66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이같이 밝히고 미국과 일본, 중국,러시아의 지지 아래 안보를 바탕으로 하는 포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공무원을 택한 이상 부나 권력은 버리고 명예를 추구해야 할 것이라면서 공직자의 자발적인 부정부패 근절노력을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제 관료는 민간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그 역할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 시대에 함께 일하면서 뭔가를 남겼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직무를 잘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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