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계획으로 야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괄적인 접근방법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긴밀하게 공조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미국의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 조정관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같은 포괄적 접근방법은 한국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을 기초로 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클린턴 대통령도 김 대통령과의 두 차례 정상회담에서 이미 포용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대변인은 또 페리 조정관은 자신의 정책 검토가 아직도 진행중임을 강조했다고 전하고 한미 양국은 페리조정관이 정책검토를 마칠 때까지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