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노나까 관방장관은 옛 일본군의 군인이나 군속으로 일했던 한국인에 대해 위로금이나 연금을 소급해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나까 관방장관은 오늘 일본 중의원 국회 답변을 통해 일본 국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옛 일본군이나 군속으로 근무했으면서도 연금 혜택등을 못받는 재일 한국인 등에 대해 인도적인 차원에서 위로금이나 연금에 갈음하는 구제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나까 장관은 일본이 점령했던 타이완주민에 특별 위로금을 의원입법으로 지급한 선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지급 방법과 금액 등을 연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