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체첸공화국의 러시아 고위 장성 납치 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열릴 예정이던 러시아 국가 안보위원회가 연기됐습니다.
니콜라이 보르듀자 안보위 서기겸 대통령 행정실장은 심장질환으로 옐친 대통령이 입원중인 중앙병원에 입원했다고 크렘린궁은 전했습니다.
정부 소식통들은 국가 안보위가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총리가 휴가에서 돌아온 뒤인 내일 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러시아는 그동안 이 사건을 체첸 군벌 또는 반정부 세력의 소행으로 간주해 체첸 국경경계를 강화하고 체첸 주재 관리들을 철수시키는 한편 체첸으로 통하는 육.해상로를 봉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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