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혈류를 측정해 뇌졸중이나 치매, 우울증등 각종 뇌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사성의약품이 순수 국내연구진에의해 국산화됐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의약화학연구센터 조정혁 박사팀은 뇌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사성의약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약품개발은 KIST-2000 연구과제로, 지난 97년 1월부터 2년동안 2억원의연구비가 투입됐습니다.
이 약품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뇌까지 전달해주는 특수물질로 정맥주사로 주입되며 방사성 동위원소가 발생시키는 감마선을 이용해 뇌의 혈류를 촬영해, 뇌질환을 진단합니다.
이 특수물질을 이용하면 혈액흐름의 이상 징후만으로 뇌질환 여부를 알아낼수있어 조기진단이 가능합니다.
이 의약품은 1회분 사용량이 17만-18만원에 이르는 고가품으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으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수입제품에 비해 15% 정도 값이 싸질 뿐만 아니라 기술수출도 효과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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