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방송국의 보도) 오늘 오후 4시20분쯤 전남 여수시 상암동 사포 2부두에서 13톤급 통항선 신우호 가 침몰해 선장 53살 김동신 씨의 부인 49살 김우분 씨와 딸 25살 현주 씨 2명이 실종되고 외손자 5살 이승준 군이 숨졌습니다.
여수 해경은 경비정 4척과 잠수부 7명을 동원해서 실종자를 찾고 있으나 밤이 깊어지면서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신우호 가 철판과 쇠파이프를 싣고 출항하다 무게를 견디지 못해 침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