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출신 무기중개상들의 군사기밀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국군 기무사령부는 현역장교들도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군 수사당국은 이 사건의 핵심인물인 권모 예비역중령이 군의 현역 장교들에게 돈을 주고 군의 전력증강 사업관련 2급 비밀을 빼낸 것으로 보고 권씨에 대한 계좌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권씨는 우리군의 전력증강 사업인 전자 유도무기 구매와 관련 기밀을 입수해 미국 업체에 넘겨 준 것으로 수사결과 밝혀졌습니다.
권씨는 미국업체와 연락하면서 수사당국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인터넷으로 팩스를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군기무사령부는 지난 8일 권씨와 모 예비역 대령등 4명을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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