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건너간 청부폭력배 2명이 파라과이에서 교민 1명을 살해하고 잠적해 파라과이 경찰이 우리정부에 수사협조를 요청해 왔습니다.
외교통상부와 경찰청은 한국인 청부폭력배 34살 신모씨등 2명이 지난해 12월 파라과이에서 교민 48살 이길구씨를 살해하고 달아나 파라과이 경찰로부터 수사협조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파라과이 경찰은 신씨등이 이씨에게 돈을 갚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수차례 협박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이 이씨와 거래한 한국인 업자에게 고용된 청부 폭력배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파라과이 경찰의 수사협조 요청에 따라 경찰청에 신씨 등의 검거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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