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AFP=연합뉴스) WFP 즉 유엔산하 세계식량계획은 오늘 북한주민들이 여전히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고 경고하고 올해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을 위해 2억2천5백만 달러를 지원해줄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크리스티앙 베르티아움 WFP 대변인은 북한주민들이 힘겹게 겨울을 난 뒤 풀과 버섯, 해초 등으로 식량을 대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질병에 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북한 어린이 200만명이 탁아소나 유치원에서 국제사회의 식량지원에 따른 식사를 배급받고 있으나 7세 이상인 어린이들은 가족과 나눠먹기 위해 자신들의 식량을 집으로 가져가고 있으며 이로인해 수많은 어린이들이 영양실조 등으로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WFP는 올해 북한에 53만3천톤의 식량을 지원하기 위해 2억2천500만달러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