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오토바이 날치기 용의자를 퀵서비스 직원이 5킬로미터의 추격전끝에 붙잡았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서울 서교동 모 은행앞에서 서울 온수동 28살 박 모씨등 2명이 서류봉투를 날치기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는 것을 퀵서비스 직원 28살 엄영호씨가 발견하고 서울 당산동까지 5킬로미터에 걸쳐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엄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당산파출소 소속 김 모 순경과 함께 격투를 벌여 용의자 박 씨를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김 순경이 차고 있던 총을 용의자가 빼앗아 휘두르는 바람에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상습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 25살 이모씨를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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