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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체첸 갈등 증폭
    • 입력1999.03.10 (08:1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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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체첸공화국내에서 발생한 러시아 내무부의 대 체첸 전권대표 납치 사건으로 러시아와 체첸공화국이 무력충돌의 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 행정실은 오늘 올레그 스이수예프 행정실 제1부실장 주재로 내무부 등 이른바 무력부처 장관들이 모인 가운데 체첸 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세르게이 스테파쉰 내무장관은 회의가 끝난 뒤 중앙병원에 입원중인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게 상황을 보고했으며 옐친 대통령은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총리에게 긴급 협의회를 개최해 체첸을 비롯한 지역내 질서유지 방안을 찾아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스테파쉰 장관은 이에앞서 지난 6일 언론에 공개한 성명을 통해 러시아 내무부는 체첸공화국내의 범죄성이 이제 인내의 한계를 넘은 것으로 선언한다면서 체첸에 대한 무력사용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체첸 국경지역에 배치된 군부대의 경계태세가 강화되고 체첸주재 러시아 관리들이 8일 완전 철수했으며 체첸과 통하는 육.해상 교통로도 봉쇄됐습니다.
    이에 대해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대통령은 이번 납치 사건에는 변절된 군인과 범죄인 등을 선동해 체첸 정권을 장악하려는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등 일부 러시아 정치인들이 관련돼 있다면서 러시아측의 무력 사용 가능성에 강력 반발했습니다.
    또 샤밀 바사예프 전 총리를 수장으로 하는 야전 사령관들의 모임인 국가평의회는 체첸전군에 1급 전투태세를 갖출 것을 명령해 러시아와 체첸사이의 무력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러시아-체첸 갈등 증폭
    • 입력 1999.03.10 (08:13)
    단신뉴스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체첸공화국내에서 발생한 러시아 내무부의 대 체첸 전권대표 납치 사건으로 러시아와 체첸공화국이 무력충돌의 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 행정실은 오늘 올레그 스이수예프 행정실 제1부실장 주재로 내무부 등 이른바 무력부처 장관들이 모인 가운데 체첸 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세르게이 스테파쉰 내무장관은 회의가 끝난 뒤 중앙병원에 입원중인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게 상황을 보고했으며 옐친 대통령은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총리에게 긴급 협의회를 개최해 체첸을 비롯한 지역내 질서유지 방안을 찾아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스테파쉰 장관은 이에앞서 지난 6일 언론에 공개한 성명을 통해 러시아 내무부는 체첸공화국내의 범죄성이 이제 인내의 한계를 넘은 것으로 선언한다면서 체첸에 대한 무력사용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체첸 국경지역에 배치된 군부대의 경계태세가 강화되고 체첸주재 러시아 관리들이 8일 완전 철수했으며 체첸과 통하는 육.해상 교통로도 봉쇄됐습니다.
이에 대해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대통령은 이번 납치 사건에는 변절된 군인과 범죄인 등을 선동해 체첸 정권을 장악하려는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등 일부 러시아 정치인들이 관련돼 있다면서 러시아측의 무력 사용 가능성에 강력 반발했습니다.
또 샤밀 바사예프 전 총리를 수장으로 하는 야전 사령관들의 모임인 국가평의회는 체첸전군에 1급 전투태세를 갖출 것을 명령해 러시아와 체첸사이의 무력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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