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농민들에게 농약을 파는 과정에서 가격 담합 등의 불공정 행위 여부가 있다는 신고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말 농협의 농약 판매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면서 `농협이 제약회사를 통해 농약을 일괄적으로 사들여 판매하는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농협이 판매하는 농약의 값이 다른 일반 판매상의 농약값보다 전혀 싸지 않다는 것이 신고인들의 불만`이라면서 `농협이 일정부분 마진을 붙여 파는 것은 사실이지만 공정거래법 위반사항이 되는지는 조사를 해 봐야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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