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외환거래 자유화에 대비해 금융기관 외화예탁금 2백억달러를 점진적으로 회수해 외환보유액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우선 지난 97년 외환위기때 금융기관에 지원한 자금 가운데 지금까지 회수가 안된 22억원은 올 상반기중에 완전 회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또 시중은행에 맡겨놓은 기존 외화예탁금 2백억달러도 외화유동성에 따라 다른 외화예탁금도 점진적으로 회수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가용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월 백23억달러에서 6월말 3백70억달러, 12월말 4백85억달러, 그리고 올 2월말에는 5백19억달러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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