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의 인수합병 이후 발생한 부실채권의 환매규모를 놓고 은행과 예금보험공사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인수은행들은 천500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추정되는 추가 부실채권 전액을 예보공사가 매입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보공사 측은 인수자산의 10%이상이 부실화 된 것은 관리부실 때문이라며 전액 인수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신한.국민.한미.하나.주택 등 5개 인수은행은 자산부채 이전계약에 따라 풋백옵션, 즉 환매권을 행사할 추가 부실채권이 인수자산의 7%에서 15% 수준인 천500억원에서 5천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풋백옵션 대상 부실채권은 지난해 6월29일 인수 이후 추가로 부실이 발생해 오는 29일자로 6개월이상 연체에 해당되는 일반대출, 신용카드, 외화지급보증, 외화유가증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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