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오늘 당무회의와 총재단 회의를 잇달아 열어 2차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행정의 안정성을 뒤흔드는 조처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민련은 지난해 정부 조직을 개편한지 1년도 되지 않아 또다시 대규모 개편을 시도한다면 정부 조직이 불안정해지고 행정 공백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자민련은 이번 개편안은 기구 축소와 인원 감축에 초점을 둔 나머지, 행정 기능의 특성을 외면했다고 지적하고 특히 개방형 인사제도를 광범위하게 도입할 경우 공직사회의 불안이 가중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앙인사 위원회를 신설하고 기획 예산위원회와 예산청을 통합해 기획예산부를 신설하는등의 안은 대통령에게 과도한 권한을 집중시킬 것이라면서 이는 내각제 개헌 약속을 지킬 의사가 있는지 의심케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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