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 AFP=연합) 미국 연방대배심은 오늘 미사일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첨단 기기를 중국에 밀반출하려한 혐의로 중국인 한명과 중국계 캐나다인 한명을 기소했습니다.
베이징 출신인 야오 이와 몬트리올 출신인 쉬지 홍 두 사람과 이들 소유의 회사인 라이온 포토닉스사는 미사일이나 `스마트탄 의 유도와 이동 등에 사용되는 자이로스코프를 중국에 수출하려고 공모했다가 지난2월에 체포됐습니다.
두 사람에 대한 기소는 중국이 80년대 중반 미국의 핵기술을 입수해 미사일 기술개발에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민감한 시점에 이뤄져 파장이 클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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