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해도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전 동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대전시내 일원에서 유해 도굴 피의자들을 대상으로 협박전화를 거는 모습등에 대한 제2차 현장 검증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현장검증에서 피의자들은 대전시내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는 과정과 다방 옥상에 유해를 감추는 과정, 그리고 공중전화를 통해 협박전화를 하는 모습 등을 비교적 담담하게 재연했습니다.
특히 협박전화를 거는 장면을 재연할 때는 용의자 정씨가 음성을 감추기 위해 낮은 목소리로 전화를 거는 모습을 다시 연출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용의자들이 밝힌 범행동기나 과정 등에 납득하기 어려운 의문점이 드러남에 따라 구속수감된 피의자 정금용씨와 임종순씨를 대상으로 또다른 공범이 있는지의 여부를 집중추궁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