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와 공공근로사업 수재의연금 집행실태와 관련한 공직비리에 대해 감사원이 대대적인 특별기동감찰에 돌입합니다.
감사원은 다음주부터 정부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직자들의 인허가 비리 등 취약분야 비리에 대해 대대적인 특별 기동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는 특히 다음주 1차 기동감찰을 먼저 실시하는데 이어 다음달부터 2차 기동감찰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돼있어 인허가 관련 공직비리에 대해 강도높은 암행감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시민들의 민원은 물론 각종 복잡한 규제로 인해 공직자들의 비리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 건축 인허가 비리 조사에 감사를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최근 허술한 운영 등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공공근로사업 추진실태와 관련해 사업자 선정 등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금품수수 행위를 집중 감사한다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또 수재의연금 집행과정에서 담당 공무원과 피해자들이 결탁해 수재 의연금을 과다 집행하거나 허위 집행한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감사할 계획입니다.
감사원의 이번 공직비리 특별감사는 지난 2월 설맞이 공직기강 감사에 이어 올해 들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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