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금융그룹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연결 감독이 단계적으로 실시돼 재벌의 금융기관 사금고화가 원천적으로 어려워집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은행,증권,보험 등 서로 다른 금융업종을 거느린 복합 금융그룹의 출현과 자회사를 통한 금융 겸업화에 대처하고 이들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경영실태를 감시하는 연결감독을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자본의 2중 계산이나 내부 신용공여 등 부당내부거래, 특정 기업에 대한 여신 과다, 대주주의 불법 경영관여, 경영부실 등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금융기관의 사금고화가 어려워집니다.
또 금융그룹에 속해있는 특정회사의 위험이 그룹 전체 또는 모회사로 파급되는것도 사전에 방지, 해당 금융사의 부실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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