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AP=연합) 미국은 캄보디아 정부의 크메르 루주 지도자 재판회부 여부에 따라 정부 차원의 원조 재개문제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미 국무부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동남아시아 담당 부차관보인 랄프 보이스는 오늘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소위 청문회에 참석해 캄보디아정부가 민주개혁을 이행하기 전에는 정부차원의 원조가 재개되지 않을 것임을 캄보디아 지도부에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미 행정부는 지난 97년 훈 센 총리가 라나리드 당시 공동 총리를 축출한 폭력 쿠데타가 일어난뒤 4천만달러 상당의 대 캄보디아 원조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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