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AFP=연합) 나토,즉 북대서양조약기구와는 별개로 유럽의 독자적인 방위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프랑스 국방장관은 어제 런던에서 열린 나토 창설 50주년 회의에서 유럽연합은 나토와 보완적으로 세계적인 위기상황에 개입하는 방어능력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국제적인 군사개입시 유럽이 반드시 미국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유럽 독자노선을 촉구했습니다.
리샤르 프랑스 국방장관은 그러나 유럽의 군대는 미국과 직접적인 협력 속에서 유럽국가들사이의 자치기구 개념으로 생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나토의 역할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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