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평양 모란봉 교예단의 서울공연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는 오늘 “금강산 현지에서 모란봉 교예단 공연을 관람했던 관광객들의 반응이 의외로 좋은 것으로 나타난 점을 감안해 이들의 공연을 남측의 일반인이 볼수 있도록 서울 공연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남북관계와 공연료 등 해결돼야 할 문제가 남아 있어 모란봉 교예단 공연을 조기에 서울로 유치하는 것은 힘들지만 가급적 상반기 안에 서울공연이 성사되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최근 현대의 최고위층으로부터 이러한 입장을 전달받았으며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백명의 단원을 보유중인 모란봉교예단은 동물 등을 주로 이용하는 평양교예단과는 달리 단원들이 직접 다양한 묘기를 보이는 세계적인 서커스단으로 서울공연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현대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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